「엘로드」 등
황사방지 아이템 출시
오는 4월 극심한 황사가 예보되는 가운데 FnC코오롱(대표 제환석 www.fnckolon.co.kr)이 이에 대비할 수 있는 패션용품을 차례로 출시한다. 골프웨어 「엘로드」는 황사방지와 자외선 차단기능이 있는 패션 마스크 ‘마프(Maff)’를 선보인다. 마프는 마스크와 머플러의 합성어로 야외에서 착용하면 황사를 막아 줄뿐 아니라 얼굴과 목 부위를 자외선으로부터 보호해주며 꽃가루 알러지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이 상품은 자외선 차단율 90% 이상인 자외선 차단섬유 유브이쿨(UV Cool) 소재를 사용해 가볍고 부착하기 편리하다. 가격은 5만8000원과 6만8000원 두가지로 전국 「엘로드」와 「잭니클라우스」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또한「잭니클라우스」에서는 바지 안쪽면에 단백질 가공처리로 살갗에 닿았을 때 피부보습효과를 주는 친환경 골프바지를 선보였다. 이 바지는 아토피 등 민감성 피부에 좋으며 방수기능이 있고 옷감에 붙어있는 먼지를 쉽게 털어낼 수 있다. 가격은 19만8000원.
「코오롱스포츠」는 방수·방풍 기능을 지닌 라이트 재킷을 출시했다. 이 재킷은 뛰어난 성능과 함께 안쪽에 후드가 있어 등산할 때 황사비를 만나도 걱정없다. 고어텍스 팩라이트 재킷의 가격은 38만원, 에어쉘 소재의 초경량 방풍 재킷은 12만5000원이다.
남성 캐릭터캐주얼 「시리즈」에서도 생활방수 가능한 기능성 ‘SX 시리즈점퍼’로 봄철 황사에 대비한다. 이 점퍼는 변덕스러운 날씨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고 옷 표면에 묻은 먼지도 털기만 하면 쉽게 제거돼 편리하다. 팔 부분을 지퍼로 연결해 조끼와 점퍼 두가지 방식으로 입을 수 있는 이 제품의 가격은 28만8000원.
패션비즈(2007.3.2/http://www.fashion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