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정 중국 사업 확대

한국패션협회 2007-03-05 10:17 조회수 아이콘 1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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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정 중국 사업 확대


세정(대표 박순호)이 중국 사업을 확대한다.

지난 2004년 8월 상해에 직진출 판매 법인을 설립하면서 중국 진출을 시작한 세정은 남성 어덜트캐주얼 ‘인디안’에 이어 작년 3월 여성복 ‘올리비아로렌’을 런칭했으며, 올해 사업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인디안’은 국내 가격보다 약 15% 정도 비싼 트레디셔널캐주얼로 백화점 30개점에 입점, 영업을 벌이고 있는데 국내 본사에서는 기획만을 담당하고 생산과 영업은 철저히 현지화한다는 전략이다.

상반기 중에는 매장을 추가로 늘리지 않고 현지 마케팅 활동과 고객 서비스를 확대해 인지도를 높이고 브랜드 파워를 강화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여성복 ‘올리비아로렌’은 상해 파리춘천 백화점에 1호점을 개설한 이후 현재 천진, 우한, 항조우, 북경, 성도 등 주요 도시의 15개 백화점 매장에서 영업을 전개중이다.

가격이 국내보다 비싸고 고급스러운 이미지 전략을 구사한다는 방침 아래 정장 중심의 블랙 라벨 존을 비중있게 구성한다.

유통망은 연내에 15개에서 20개점 정도를 추가로 개설해 인지도를 높일 방침이다.

어패럴뉴스(2007.3.5/http://www.apparel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