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코, 주요 백화점 재입점 성공
데코(대표 박성경)가 전개하는 ‘아나카프리’, ‘텔레그라프’, ‘엑스아이엑스’ 등이 최근 롯데와 현대 등 주요 백화점에 재입점했다.
‘아나가프리’는 롯데 영등포와 상인, 창원점 등 3개점을 포함해 2월에만 총 6개 백화점에 신규 매장을 오픈했다.
지난 9일 오픈한 롯데 영등포점은 오픈 첫날 1200만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그밖의 신규 매장도 8백~9백만원대 매출로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트렌드를 적극 반영하고 합리적인 대중성을 내세운 캐릭터로 현재 76개 매장을 운영중인 ‘아나카프리’는 올 연말까지 약 90개점에서 5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캐릭터 ‘텔레그라프’는 현대 중동점과 롯데 영등포, 천안 갤러리라 등 총 3개 백화점에 신규 입점, 상설을 포함해 42개 매장을 구축했다.
롯데 대구와 부산 서면, 대백 본점 등에서 매출 상위권에 오르면서 거점 매장 확보에 성공한 ‘텔레그라프’는 올 연말까지 총 10개 정도를 추가해 작년보다 25% 정도 늘어난 200억원의 매출을 올릴 방침이다.
작년 하반기 6개 백화점의 재입점에 성공한 영캐릭터 ‘엑스아이엑스’는 올 봄에도 롯데 청량리와 창원, 대전점 등을 비롯해 현대 중동, 청주 흥업, 신세계 죽전 등 7개점에 신규 입점이 결정됐다.
따라서 백화점 42개과 아울렛 및 상설 9개 등 총 51개 점포망을 구축했으며 기획실과 디자인실 등의 전문 인력 보강도 마무리했다.
올 하반기에는 백화점 5~6개점에 추가로 입점, 작년보다 40% 늘어난 30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어패럴뉴스(2007.3.5/http://www.apparel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