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비아로렌’, CRM효과 매출 30% 신장
올리비아로렌’이 런칭 초부터 관리해 온 CRM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세정(대표 박순호)은 지난 2년간 CRM을 통해 분석한 고객 성향을 상품 기획에 적극 반영, 지난 1~2월 점당 매출이 전년 대비 30% 신장했다고 밝혔다.
또 고객 중 30~40대 커리어 우먼의 비율이 높게 나타남에 따라 정장 라인을 강화하고 블랙 라벨의 비중을 20~25%로 늘렸던 전략이 주효한 것으로 분석했다.
특히 블랙 라벨 정장 슈트는 기존 상품보다 30%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높은 판매율을 기록하고 있으며 이와 코디가 가능한 쉬폰 소재의 페미닌한 블라우스는 2차 리오더 생산에 들어가는 등 봄 상품도 호조를 보이고 있다.
세정은 올해 ‘올리비아로렌’의 점별 효율 극대화와 안정화에 주력, 220개 매장에서 매출 1,200억원을 목표로 잡았다.
패션채널(2007.3.5/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