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와 한국패션협회(회장 원대연)는 오는 11월 6일과 7일 양일간에 걸쳐 동대문 유어스빌딩 5층 패션 아트홀에서 <2012 서울 패션큐브(Seoul Fashion Cube)>를 개최한다.
<2012 서울 패션큐브>는 서울특별시가 동대문 패션상권 활성화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동대문 패션상권의 경기활성화와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며 여성복, 남성복, 패션잡화 등 총 62개 업체와 해외바이어간의 수주 상담회로 진행되며 일부 업체는 프리젠테이션 쇼를 통해 창의적이고 개성 있는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참가업체 62개사는 지난 8월말부터 한달간 신청 접수한 82개사를 대상으로 9월 27일 패션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의를 통해 상품성과 비즈니스역량, 성장가능성 부문에 대한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되었다.
동대문 패션상권은 한국 패션 산업의 핵심 클러스터 단지로, 소재에서부터 봉재 및 완제품 유통까지 전 단계가 집적해 있는 세계적으로 보기 드문 섬유패션산업 스트림이 조성되어 있는 지역으로 패션 산업의 빠른 시장 반응 및 생산 시스템을 완벽하게 완성할 수 있는 이상적인 패션 마켓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에 2012 서울 패션큐브는 기획력과 브랜드 능력이 있는 중소패션업체의 발굴과 해외바이어와의 연계를 위한 마케팅 창구 역할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중국, 일본을 비롯하여 대만, 홍콩, 싱가포르 등 아시아 지역 바이어 300여명이 방한할 예정으로 실질적인 구매목적의 바이어들을 초청하여 참가업체와 바이어간 1:1 매칭을 통해 비즈니스 연계를 지원할 예정이며 행사 후에도 동대문 패션상권 활성화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하는 수출지원센터를 통해 수출관련 제반사항에 대해 지원할 예정이다.
* 행사문의 : 한국패션협회 박영수 차장, 수출지원센터 정수지 사원 (T.02-460-8354,02-2256-7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