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회 매경패션CEO포럼 성료

한국패션협회 2013-03-05 00:00 조회수 아이콘 2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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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매경미디어센터에서 열린 "제18회 매경 패션CEO포럼"에 참석한 김진형 남영비비안 사장, 박재현 매일경제신문 상무,
최병오 패션그룹형지 회장, 민복기 EXR코리아 사장, 우영미 솔리드옴므 대표(앉은 자리 오른쪽부터)



中 젊은이 `멋내는 옷`에 쏠린다 

박승구크레디트스위스 지점장 강연…"한국 패션기업에 호기 왔다"
"차이나머니 패션기업 인수는 일시적 현상"


"최근 중국 기업이 국내 패션회사를 잇달아 인수한 것은 큰 흐름이 아닌 일시적 현상입니다. 차이나머니에 대한 관심보다는 중국 소비시장 공략을 연구하는 게 시기적으로 맞다고 판단됩니다."

지난달 28일 오전 서울 중구 필동 매경미디어센터에서 열린 `제18회 매경 패션CEO포럼`에서는 박승구 크레디트스위스 서울지점장이 `중국 의류업체와 차이나머니`를 주제로 강연했다.

그는 패션기업이 차이나머니에 과도한 관심을 보이는 것을 경계하면서 오히려 "중국 소비자들, 특히 젊은 층이 `외국 브랜드`에 눈뜨기 시작해 국내 패션기업들에는 기회가 열리고 있는 시기"라고 강조했다.

이날 포럼에는 최병오 패션그룹형지 회장, 민복기 EXR코리아 사장, 김진형 남영비비안 사장 등 국내 유수 패션기업 CEO 30여 명이 참석했다.

박 지점장은 먼저 변화하고 있는 중국 소비자 소비성향부터 짚어줬다. 그는 "중국 소비자들은 중산층과 고소득층은 물론이고 저소득층도 미래에 자신의 소득이 크게 높아질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미래에 대한 전망을 긍정적으로 하다 보니 소비도 자연스럽게 늘어난다는 것. 특히 18~29세 젊은 층이 더 낙관적으로 보고 있는 몇 안 되는 나라 중 하나라고 박 지점장은 설명했다.

그는 "중국 패션시장은 현재 300조원 규모에 매년 19%씩 성장하고 있다"며 "현재 중국 1인당 국민소득이 6000달러인데 이게 바로 20대가 가족에게 의존하지 않고 자신 스스로 옷과 음식을 사는 소비패턴이 등장하는 시점"이라고 말했다.

박 지점장은 크레디트스위스가 AC닐슨과 함께 중국 소비자를 조사한 자료를 보여주면서 설명을 이어갔다. 그는 "개인 소득에 대한 중국 소비자들의 낙관적인 견해가 확고하고 젊은 계층이 보다 낙관적인 소득 기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며 "소득 수준 향상에 따른 생활필수품에 대한 소비 지출은 감소하는 추세지만 사치품 등 고가 제품에 대한 수요는 큰 폭으로 증대됐다"고 설명했다.

실제 크레디트스위스 소비자 설문조사에 참여한 응답자 중 57%는 외국 의류 브랜드를 구매하기 위해 더 많은 금액을 지불할 용의가 있음을 나타냈다는 것이다.

박 지점장은 중국 소비자 소비성향 변화를 감지할 수 있는 중요한 지표로 중국 자체 브랜드 의류에 대한 `브랜드 가치 평가 하락`을 꼽았다. 크레디트스위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중국 1위 캐주얼 브랜드인 `Metersbonwe` 브랜드 가치는 100억위안을 웃돌다 취근 78억위안으로 하락했고, 2위와 3위인 `Semir`와 `Anta` 역시 매년 브랜드 가치가 떨어지고 있다.

그는 "중국 자체 브랜드 인기가 떨어지는 동시에 생활필수품으로서 의류는 `자라` `유니클로` `H&M` 등 패스트패션 브랜드로 대체되고 있다"며 "기존 브랜드가 약화되는 사이에 중국 소비자들이 크게 관심을 갖기 시작한 외국 브랜드 자리를 한국 기업이 노려볼 수 있다"고 조언했다.

그는 또 "특히 중국 젊은이들 사이에 외국 브랜드 선호 현상이 높아지고 있는데, 이들은 유럽이나 미국 등 기존 선진국 젊은이들과 달리 저축률이 34% 이상 되는 건전한 소비성향을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민복기 EXR코리아 사장은 강연 후 "많은 패션기업들이 중국에 진출해 있기 때문에 당면한 이슈를 전문가가 정확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잘 전달해 도움이 됐다"고 말했고, 한영아 애슐린아시아 대표도 "중국은 세계적 기업들 저마다 관심을 갖고 있는 대표적 글로벌 마켓인데, 한국 기업들 사례와 함께 현재 중국시장 상황을 되짚어볼 수 있어 유익한 강연이었다"고 전했다.

■ 매경 패션CEO포럼은…

국내외 패션기업과 유통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이 참여하는 국내 유일의 멤버십 모임이다. 2009년 10월 23일 발족한 이래 정기적으로 모여 한국 패션산업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전략을 논의하고 글로벌 경영 인프라스트럭처 네트워크 구축 등을 모색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매일경제신문과 한국패션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있다.



* 기사 출처 : 매일경제신문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3&no=154300
* 사진 출처 : 한국패션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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