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보이 이색마케팅, 7M 거대인형 ‘테라’ 주목

한국패션협회 2007-03-06 14:46 조회수 아이콘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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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보이 이색마케팅, 7M 거대인형 ‘테라’ 주목

톰보이(대표 정운석 www.tomboy.co.kr)가 7M 크기의 대형 마리오네뜨 인형 ‘테라(Tara)’로 이색 마케팅 펼친다. 이 회사는 창립 30주년을 맞이해 2007년 톰보이 캠페인 컨셉인 강하고 아름다운 여성, ‘Ms. Strong’을 의미하는 테라인형을 제작했다.

이번 톰보이의 테라 인형은 지난 1월 호주에서 진행된 CF촬영에서부터 화제를 모았다. 촬영장소마다 군중들이 모여들어 호주 공중파 방송과 UCC사이트에 동영상이 띄워졌다. 특히 이 대형 마리오네뜨인 테라의 움직임을 표현하기 위해 많은 스텝들이 줄을 당기면서 촬영됐다.

최진아 톰보이 마케팅본부 이사는 “테라는 말괄량이 캐주얼, 30년의 톰보이를 상징하는 인형이다. 이는 곧 이 시대에 다양한 사회적 상황 속에서 자신의 개성을 창조하고 사회의 중심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새로운 여성상을 의미한다”며 “광고 홍보 매장 상품 프로모션 등을 통합 디자인하여 도전과 창조의 톰보이 브랜드 정신을 대중에게 전달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한다.

이에따라 이 회사는 티저광고를 시작으로 매거진 TVCF 극장 옥외 버스 등 곳곳에 테라를 활용한 광고를 시작한다. 또 5월에는 게릴라 이벤트와 거리행진 등 소비자와 테라의 만남을 계획중이다.

한편 톰보이는 테라의 CF방영에 앞서 사내 시사회를 가졌다. 또 톰보이를 이끌고 있는 전 직원의 이름이 써있는 테이프로 본사 1층 전체를 장식하며 톰보이 30주년을 되새겼다.

패션비즈(2007.3.6/http://www.fashion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