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지스’ 노세일로 바꾼다

한국패션협회 2007-03-07 09:39 조회수 아이콘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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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지스’ 노세일로 바꾼다



LG패션(대표 구본걸)의 TD캐주얼 ‘헤지스’가 노세일 정책을 펼친다.

이 업체는 올 춘하시즌부터 연 중 시즌오프 2회만 진행하고 여타 세일에는 참여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올 초 전년대비 40% 신장의 매출 목표를 사업계획으로 잡았으나 노세일로 전환하면서 목표가 전년대비 57%로 높아졌다.

따라서 제품력을 강화시켜 정상 매출을 높이는데 주력하고 라인 세분화로 다양한 아이템을 공급할 계획이다.

프리미엄과 진, 액세서리 등 각 라인별로 기획을 강화하면서 토틀 브랜드로의 육성에 나서고 있다.

올 추동시즌부터는 이태리 디자인 스튜디오에서 스웨터와 데님 완제품을 수입해 주요 30개 점포에 구성하고 향후 아이템을 늘려 차별화할 계획이다.

수입라인은 중심가격대보다 30% 높게 책정된다.

‘헤지스’는 현재 61개 유통망을 운영하고 있으며 춘하시즌 15개점 오픈을 계획으로 이 달에 백화점, 가두점, 직영점 등 9개점을 새로 여는 등 공격적인 영업을 펴고 있다.

어패럴뉴스(2007.3.7/http://www.apparel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