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패션협회 패션산업발전위원회 2차 추진소위원회 개최
ㅇ 일시 및 장소 : 2013.10.8(화) 14:30~17:00 / 협회 회의실
ㅇ 참석자 : 총 14명
- 협 회 : 원대연 회장, 김기산 부회장
- 위원장 : 도상현 대표 (위비스)
- 위 원 : 국성훈 대표(파비즈), 김묘환 대표(CMG), 박상진 대표(인터패션플래닝),
이장훈 대표(제이앤에프아이티씨), 전희준 대표(제시앤코), 조익래 대표(SUS패션연구소),
최익 대표(패션랜드), 김정희 교수(가천대학교), 고은주 교수(연세대학교),
박선희 교수(이화여자대학교), 최현숙 교수(동덕여자대학교)
지난 7월 1차 회의에 이어 지난 10월8일 2차 회의가 개최되었다.
한국패션협회 원대연회장은 인사말에서 패션산업발전위원회의 발족 목적을 다시한번 설명하고 본 위원회가 패션업계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과업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서는 위원회 멤버뿐만 아니라 모든 패션인이 힘을 결집하여 후원하고 응원해 주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지난해에 중소기업중앙회와 공동으로 추진했던 백화점 수수료 인하 운동이 많은 패션기업이 수혜를 보지 못하였던 점을 안타깝게 생각하고 앞으로 협회는 패션업계 공동의 이익을 위한 일에 더욱 앞장서겠으니 패션인 모두가 힘을 합쳐 든든한 백그라운드가 되어주기를 요청했다.
그간 회의는 패션업계에 도움이 될 만한 주제를 정해서 이에 대한 심도깊은 논의하는 형식으로 진행하였으나 이날 회의는 주제를 임팩트 있게 압축하여 ‘신정부에 건의할 패션업계 고충 의제 발굴’로 정하고 심도있는 논의하였다.
사무국은 유통 수수료 인하, 범부처 패션정책조정 패션산업전책협의회 활성화, FTA시대 패션산업의 경쟁력 제고, 동대문디자인플라자의 패션분야 활용 확대 등 10여개 항목의 최근 패션기업, 패션산업 차원에서 논의되어야 하는 과제를 제안하고 위원들의 고견을 청취하였다.
이날 참석한 위원들은 그간 협회가 유통수수료 인하 운동을 벌이며 패션기업의 고충을 대변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한 점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하며, 다만 백화점 수수료 인하 운동으로 백화점의 수수료 인상이 주춤하고 있는 상황에서 최근 할인점의 수수료가 대폭 상승되는 어려움이 많다고 입을 모았다.
일부 참석자는 수수료 인하 운동 뿐만 아니라 다양한 불공정행위에 대한 조사를 통해 개선해야 하는 사안을 찾는 것이 중요하며, 패션업계가 중심이 되는 공동 매장을 운영하는 방안도 제안하였다.
도상현 위원장은 패션기업은 매일 전쟁터에서 살아남기 위한 처절하게 싸우고 있음을 강조하고 패션산업 공익을 위해서는 협회가 앞장서고 우리 패션기업이 뒤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하고 참석자들에게 앞으로 위원회 활동에 더욱 열심히 참여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이날 회의를 통해 할인점 수수료 현황을 포함한 불공정 사례에 대한 회원사 및 패션업계 실태조사를 실시하여 조사된 내용을 기반으로 관련 정부기관 및 국회 등에 개선 조치를 연내에 건의하는 것으로 합의하였다.
원대연회장은 맺음말을 통해 개최 예정인 협회 주최 행사인 글로벌패션포럼, 대한민국패션대전, 코리아패션대상에 많은 분들이 함께 하여 주실 것을 요청하였으며, 사무국이 업계에서 제안한 사안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열심히 독려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다음 회의는 11월15일 발전위원회 전체 회의를 개최하여 그간 추진소위원회의 활동사항을 보고하고 전체 위원회의 동의를 얻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