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끄레 글로벌 소싱처 개발 전략 가동
보끄레머천다이징(대표 이창구)이 글로벌 전략을 수정해 해외 시장 개척에 나선다.
이 회사는 해외 진출을 단순히 판로 확대가 아닌 향후 사업 전개의 핵심 전략으로 소싱처 확보에 중점을 두고 추진할 방침이다.
따라서 유통망 확보와 동시에 각 지역에 파견돼있는 시장개척단을 활용, 바잉 오피스, 기획사와의 연결고리를 만들어나가면서 소싱처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중국에서는 올해 모 기획사와 임시 계약을 맺고 현지서 기획부터 생산까지 마친 상품을 사입을 통해 중국 시장과 국내에 맞게 나눠 유통시키는 시스템을 테스트하고 있다.
미국의 경우 현지 업체를 통해 데님류를 ODM(제조업자 개발생산)으로 생산해 국내 ‘더블유닷’ 매장에서 유통시키면서 반응을 보고 있다.
국내 반응에 따라 향후 이 업체를 통한 바잉은 물론 미국 리테일 진출도 추진할 계획이다.
최근에는 이만중 회장이 직접 인도네시아와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지역을 돌면서 시장조사 및 현지 업체와 상담을 벌이기도 했다.
이 회사 관계자는 “향후 패션 산업이 생산부터 유통까지 총괄하는 어패럴 비즈니스에서 리테일 비즈니스로 중심이 옮겨갈 것에 대비, 해외 사업의 경우 최적가에 다양한 상품을 골라 바잉할 수 있는 글로벌 소싱처 개발에 무게 중심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어패럴뉴스(2007.3.12/http://www.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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