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페리어, 사세 확장 나선다
슈페리어(대표 김귀열)가 남성복 런칭을 추진하고 중국 진출을 본격화하는 등 사세 확장에 나선다.
이 회사는 정장과 캐주얼을 복합구성한 남성 토틀 브랜드 런칭을 계획하고 있으며, 인지도 있는 중소 브랜드를 인수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슈페리어는 ‘SGF슈페리어’, ‘임페리얼’, ‘카운테스마라’, ‘페리엘리스’, ‘캐스팅’ 등 골프와 함께 남성 캐주얼 중심으로 브랜드를 운영해 왔으나 남성복 전문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정장 시장 진출을 적극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사업도 공격적으로 진행한다.
이를 위해 작년 말 이랜드, 더베이직하우스, 에프앤에프 등을 거친 이수각 상무를 영입한데 이어 이 달 중 중국 상해에 법인을 설립할 예정이다.
‘SGF슈페리어’와 ‘임페리얼’로 먼저 중국에 직진출하고, 대형마트 위주로 전개되고 있는 ‘캐스팅’과 ‘카운테스마라’ ‘페리엘리스’ 등은 일부 기획 상품과 저가 제품 위주로 중국 생산을 진행할 계획이다.
삼성동 사옥 맞은편에 신관을 신축하고 있어 향후 사세 확장에 따른 공간 확보와 업무 환경도 개선할 방침이다.
이 같은 확장 경영에는 2세 경영자인 김대환 실장이 깊게 관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김 실장은 현재 ‘카운테스마라’와 ‘페리엘리스’ 지원을 맡고 있지만 실질적으로 신규 사업과 중국 사업을 주도하고 있다.
어패럴뉴스(2007.3.12/http://www.apparel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