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추동 서울컬렉션 28일 개막

한국패션협회 2007-03-15 11:27 조회수 아이콘 1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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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추동 서울컬렉션 28일 개막

서울시와 산자부가 주최하고 서울패션센터, 한국패션협회, SFAA, KFDA, N WS가 주관하는 ‘07 추동 서울컬렉션’이 이 달 28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9일간 학여울역 서울무역전시관에서 개최된다.

총 47회의 쇼가 펼쳐지게 되는 이번 컬렉션의 가장 큰 변화는 숙원 사업 중의 하나였던 남성복과 여성복 컬렉션의 분리다.

따라서 통상 SFAA, NWS, KFDA, 개별디자이너 등 그룹별로 이어졌던 쇼는 28일 남성복 개별 디자이너 컬렉션에 이어 29일 SFAA의 남성복 컬렉션이 열리는 등 복종을 구분해 참관 바이어 및 프레스들의 편의를 돕게 된다.

개별디자이너 그룹에 남성 기성복 브랜드 디자이너의 참가가 늘어난 것도 눈에 띈다.
‘본’의 한상혁 씨가 4시즌 째 컬렉션 무대에 오를 예정이며, ‘제스’의 박성철 씨, ‘엠비오’의 장형태 씨 등도 참가한다.

개별디자이너들의 컬렉션 참가 선정 작업을 맡은 패션협회 관계자는 “내셔널 브랜드들의 참가 신청이 늘어 고민 끝에 한국 패션의 세계화라는 큰 틀에서 크게 제한을 두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가 추진했던 한류 스타를 끌어들인 대규모 패션쇼는 서울컬렉션 기간에 통합되지 못한 채 오는 5월에 열릴 예정이다.


어패럴뉴스(2007.3.15/http://www.apparel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