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환석씨 캠브리지 대표 겸직
FnC코오롱 제환석 사장이 캠브리지 대표이사를 겸직한다.
캠브리지는 지난 16일 주주총회를 열고 새 대표에 FnC코오롱 제환석 사장을 선임했다.
또 경영관리 인수위원장 서명관 상무와 영업파트 인수위원장 이대형 상무를 등기이사로 선임했다.
이로써 연초부터 진행된 FnC코오롱의 캠브리지 인수 합병은 사실상 마무리됐다.
기존 인력과 영업 체제는 당분간 그대로 유지될 전망이다.
캠브리지 대표로 선임된 제환석 사장은 지난 2003년 FnC코오롱 대표로 취임한 이후 구조조정과 공격경영을 병행, 회사를 흑자로 전환시키는데 크게 기여했다.
제 사장은 오는 23일 열리는 FnC코오롱 주총에서도 대표이사로 재선임될 예정이어서 FnC코오롱, 코오롱패션, 캠브리지 등 3개 회사를 이끌게 된다.
어패럴뉴스(2007.3.19/http://www.apparel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