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호’ 도쿄컬렉션 쇼 성료

한국패션협회 2007-03-19 10:38 조회수 아이콘 1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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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호’ 도쿄컬렉션 쇼 성료



혜공(대표 김우종)의 ‘도호’가 도쿄패션위크 기간인 지난 13일 도쿄 니혼바시에서 컬렉션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 날 쇼에서 디자이너 도향호 감사는 ‘why goddess returns to TYO?’라는 타이틀로 과감한 디테일과 아방가르드한 디자인의 창조적인 스타일을 선보였다.

행사장에는 총 650명 가량의 일본 및 해외 미디어와 바이어들 및 패션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도 감사는 “일본에서 한국 드라마가 인기를 끄는 이유는 일본인들이 해내지 못하는 감성 표현이 있기 때문이라 생각한다. 한국 패션 역시 감성에 바탕한 창조적인 디자인과 자신만의 스타일을 가진다면 경쟁력이 있을 것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이 회사는 올 가을 일본 내에 1호점을 개설하고 명품 브랜드로 대표되는 최고가와 100엔샵 등의 초저가 시장으로 양극화된 일본 시장에 맞게 한정생산으로 희소성을 더한 명품 이미지로 글로벌 시장 공략을 구체화해나갈 계획이다.

어패럴뉴스(2007.3.19/http://www.apparel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