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정 ‘베스파’, ‘폴베이’로 리런칭

한국패션협회 2007-03-20 09:23 조회수 아이콘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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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정 ‘베스파’, ‘폴베이’로 리런칭

세정(대표 박순호)이 대형마트 전용 남성 캐주얼 ‘베스파’의 브랜드명을 ‘폴베이(PAULBEY)’로 바꿔 새롭게 선보인다.

‘폴베이’는 캐주얼 감성을 지닌 폴(Paul)과 귀족, 군주를 뜻하는 베이(Bey)의 합성어로 기존 ‘베스파’가 가진 40대 중심의 베이직한 이미지와는 달리 타겟을 낮춰 모던하고 쉬크한 ‘아메리칸 데일리 캐주얼’을 지향한다.

브랜드명 교체에 따라 B.I부터 전 매장 인테리어까지 모두 교체하고 기존 ‘베스파’가 진행하던 타운라인 외에도 전체물량의 30% 가량을 캐릭터 라인으로 구성한다.

이를 위해 빠른 리오더 시스템 구축과 적극적인 스폿(SPOT)생산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 가격을 20% 이상 상향 조정해 고급스런 느낌을 부각시킨다.

‘폴베이’는 종전에 없던 트렌치코트, 정장을 새롭게 출시하고 소재도 천연소재 위주로 바꿨다.

색상은 로얄블루나 딮퍼플 등을 과감하게 사용해 젊은 층 소비자를 공략할 방침이다.

폴베이는 현재 52개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 해 20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한다. 

어패럴뉴스(2007.3.20/http://www.apparel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