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치스벤치’ 하반기 리뉴얼
에스제이듀코(대표 김삼중)가 올 추동 시즌 핸드백 ‘빈치스벤치’를 리뉴얼한다.
이 회사는 올해 런칭 10주년을 맞아 ‘빈치스벤치’를 리뉴얼하기로 하고 디렉터를 영입하는 등 조직을 재구성할 계획이다.
우선 사업부내 디자인 팀을 리뉴얼팀과 블랙라벨 팀으로 분리시켰다.
리뉴얼팀은 ‘빈치스벤치’ 고유 컨셉에서 자유로울 수 있도록 하고 트렌드에 빠르게 접목시킬 수 있는 상품 군을 전담시킬 예정이다.
개발 상품은 종전 가격 보다 낮춰서 판매한다.
블랙라벨팀은 ‘빈치스벤치’의 에스닉한 풍을 살리면서 마니아를 위한 고급 상품을 기획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최근 상품 기획 디렉터로 발렌타인의 ‘러브캣’, EQG의 ‘소노비’에서 근무한 임상덕씨를 영입했다.
리뉴얼 작업은 이르면 5월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어패럴뉴스(2007.3.20/http://www.apparel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