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원대연 회장 '코리아 세일 페스타' 제2차 민관합동 추진위원회 참석

한국패션협회 2016-09-22 00:00 조회수 아이콘 2315

바로가기

원대연 회장 '코리아 세일 페스타' 제2차 민관합동 추진위원회 참석

21일 산업통상자원부는 '코리아 세일페스타 제2차 민관합동추진위원회'를 개최, 종합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코리아세일페스타는 전국 단위의 대규모 할인행사(9월29일∼10월9일)와 외국인 대상 관광 프로그램(10월1일∼31일), 지역별 55개 문화 축제(9월29일∼10월31일)로 개최될 예정이다.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는 대규모 할인 판매와 외국인 관광 프로그램, 문화 축제가 통합된 국내 최대 규모의 쇼핑.관광 축제이다.20160921_18 20160921_16


 

이날 한국패션협회 원대연 회장은 제조업계 민간위원으로 참석하여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이번 행사에 대한 패션업계의 기대와 참여에 대한 의견을 피력하며 참석자들과 환담을 나누었다.


 

20160921

20160921_8 20160921_10 20160921_12

올해 코리아 세일 페스타는 오프라인뿐만 아니라 온라인 쇼핑몰 업체들과 관련 기업들이 다수 참가해 눈길을 끄는데, 다양한 분야의 업체들이 참여한 만큼 소비자의 선택 폭은 그만큼 넓어질 것으로 보인다.

21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쿠팡, 티몬, 위메프 등 소셜커머스를 비롯한 49개 온라인 쇼핑몰은 다음 달 4∼7일 요일별로 특정 품목에 대해 최대 70%의 파격적인 할인 혜택을 주는 특가전을 벌인다. 패션데이(4일)를 시작으로 디지털데이(5일), 뷰티데이(6일), 리빙데이(7일)가 진행된다. CJ대한통운 등 일부 국내 배송업체도 이번 온라인 할인전의 인기몰이를 위해 배송료를 10∼20% 깎아주기로 했다. 외국에 있는 소비자들을 위해선 우정사업본부가 해외 배송비를 33% 인하해줄 예정이다. 


 

유명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에서도 코리아 세일 페스타를 즐길 수 있다는 점도 대형 백화점과 유통매장 중심이었던 지난해와 차별화하는 부분이다. 서울 가로수길, 이태원 패션거리 등 해외 관광객이 많이 찾는 유명 골목상권을 비롯해 부산 자갈치시장, 대구 서문시장, 강원 정선아리랑시장 등 전국 400여 개 전통시장이 지역별 특색에 맞춘 이벤트와 할인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부산과 광주, 경기 고양시 등 3개 지역에서는 소비자들이 우수한 중소기업 제품을 직접 체험해보고 구매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 우수제품 할인전을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