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 ‘쿨하스’ 중단.. 오렌지팩토리에 매각

한국패션협회 2007-03-20 09:30 조회수 아이콘 1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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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 ‘쿨하스’ 중단.. 오렌지팩토리에 매각

브랜드 중단설이 끊임없이 제기됐던 ‘쿨하스’가 결국 전개를 중단한다.


신원(대표 박성철)은 지난 12일 캐주얼 시장의 침체에 따른 ‘쿨하스’의 수익성 악화를 이유로 브랜드를 최종 중단키로 결정했으며 지난 14일에는 '오렌지팩토리아울렛'을 운영하는 우진패션비즈에 브랜드 전개권과 재고를 매각키로 하는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신원은 지난 2003년 ‘쿨하스’를 런칭하며 캐주얼 시장에 진출한 지 4년만에 캐주얼 시장에서 철수하게 됐다. 


신원 관계자는 “내실 위주의 경영전략에 따라 브랜드를 정리하게 됐다”며 “앞으로 여성복과 남성복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패션채널(2007.3.20/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