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정상급 디자이너 48명이 총출동하는 ‘07/08 F/W 서울컬렉션’이 오는 28일부터 4월 5일까지 SETEC(서울무역전시장)에서 9일간의 대장정에 들어간다. 한국패션협회와 서울산업통상진흥원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컬렉션에는 김영주 홍은주 지춘희 등 개별디자이너 15명을 비롯 SFAA소속 디자이너 19명, NWS소속 디자이너 9명, KFDA소속 디자이너 5명등 총 48명이 참가한다. 특히 제스(XESS)·엠비오(mvio)·본(BON)등 내셔널 브랜드들의 참가가 예정돼 있어 눈길을 끈다. 패션협회 관계자는 “지난해보다 참가 디자이너 수가 줄었지만 국내최대 규모의 통합컬렉션을 성공적으로 치르기 위해 행사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