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코, 1,800억원 성장전략 편다!
데코(대표 박성경)가 2007년 본격적인 성장 전략을 구사한다.
이 회사는 지난해 ‘아나카프리’와 ‘엑스’의 성장에 힙 입어 1,340억원의 외형을 달성, 정상궤도에 올라섰으며 올해는 이 보다 34.2% 신장한 1,800억원의 매출목표를 책정했다.
브랜드별로는 ‘데코’가 작년보다 50억원 늘어난 600억원, ‘엑스’가 무려 100억원 늘어난 300억원의 목표를 책정했으며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아나카프리’는 90개까지 유통망을 확대, 500억원의 실적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또 작년 하반기 기획실 정비를 마친 ‘텔레그라프’는 주요 백화점 입점 추진과 함께 20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잡았고 지난해 캐릭터 감성을 믹스, 감도를 높인 ‘디아’ 역시 200억원의 매출 목표를 세웠다.
이 회사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맞춤식 트렌드 설명회 개최 및 직원 복지 혜택 확대 등 경쟁력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며 “올해는 이를 기반으로 각 시장에서 최고 브랜드의 입지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패션채널(2007.1.9/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