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엠비오’‘제스’ 28일 서울컬렉션 선다

캐릭터캐주얼 브랜드들이 서울컬렉션에 참가해 디자이너들과 경합을 벌인다.
‘BON’, ‘엠비오’, ‘제스’는 오는 28일 학여울역 서울무역전시관에서 개최되는 07/08 서울컬렉션에 참여해 별도 제작한 제품을 선보인다.
이들 브랜드는 디자인 실장의 이름을 내걸고 컬렉션에 참여하는 만큼 각 브랜드의 컨셉을 살리면서 독창적인 디자인을 내놓는다.
이 같은 캐릭터캐주얼 브랜드들의 컬렉션 참여는 마켓쉐어 선점을 위한 경쟁에서 탈피해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디자인 강화를 통해 고급화 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우성아이앤씨의 ‘BON’은 이번이 네 번째로 한상혁 실장의 지휘아래 ‘String Collection’을 선보인다.
이번 컬렉션은 ‘성장(growing-up)’이라는 주제로 개인의 취향과 무드가 성장해 가는 과정을 다양한 디테일과 독특한 감성을 재해석해 보여준다.
제일모직은 ‘엠비오 by 장형태’로 컬렉션에 참가한다.
장형태 실장은 ‘아웃사이드, 인사이드’라는 테마로 사고의 전환과 착장의 변화를 표현하고 최근 트렌드로 떠오론 미니멀리즘을 재조명한다.
‘제스’의 박성철 실장은 ‘Particular Man’ 이라는 주제로 남성미가 물씬 풍기는 디자인 위주로 구성했다.
또 심플한 포멀과 새로운 캐주얼의 조화, 대비를 보여주면서 영국의 얼터너티브(alternative) 락 스타(Rock Star)를 테마로 특별한 남성상을 연출한다.
어패럴뉴스(2007.3.23/http://www.apparel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