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08년 추동 디자이너 컬렉션은 생활 속에서 평범하게 입을 수 있는 명품스타일이 주류를 이룰것으로 전망된다. 기본은 1920년대에서 80년대까지의 클래식 스타일.
커팅기법과 볼륨감의 변화로 포름을 바꾸어, 하이테크와 수작업을 정교하게 믹스하여 신선미를 믹스한 모던함을 연출하는 것이 포인트.
춘하에 가볍고 러브리한 스타일에 깔끔함과 당당함이 가미된 것이 특징이다.
새로운 자극과 강함을 추구하는 흐름으로 파워플한 80년대 풍의 페티시즘, 반항적인 배드걸의 이미지도 대거 나오고 있다. 실루엣은 피트&플레어 와 롱&린이 중심. 허리의 위치는 높이거나 벨트로 마크하는등, 소품의 등장이 볼거리.
해외 컬렉션 동향에서는 스커트는 무릎 길이로 되돌아왔으며 포인트는 어깨와 소매 이외에 등쪽에 포인트를 주고 있기도. 
블랙의 일대 부활
꾸뛰르풍의 테일러링, 소재와 볼륨감으로 재현
블랙이 부활하는 한편에서 이전의 오뜨꾸뛰르 작품을 연상케 하는 고급스러운 브라이트 컬러도 있다. 스타일적인 면에서 가장 많이 나오고 있는 것은 20~60년대의 꾸뛰르 테이스트와 테일러링을 소재와 양감으로 신선하게 보이는 모던 클래식.
에스닉과 스포티등 갖가지 상반된 이미지의 믹스를 나타내고 있다.
수퍼 믹스와 컬러플한 배색으로 전신을 코디네이트 한 컬러파레트 이외 바이카와 머스큐린 스타일을 우아하고 세련된 하드 엘레강스가 등장하고 있다. 따뜻한 소재와 오버 사이즈로 몸을 감싸는 웜 &랩, 콜셋등 섹시한 디자인을 귀엽게 표현한 만화같은 에로틱도 등장하고 있다.
07/08 추동에 등장하는 새로운 아이템은 케이프풍의 아우터, 라이더스, 볼륨숄더의 톱스와 니트, 챤키 힐의 부티와 컬러드 플랫 포름이 신선하다.
한편, 밝고 따뜻한 느낌의 레드와 블루, 그린 옐로우등의 컬러플한 색감의 배리에이션으로 과거의 오뜨꾸뛰르를 연상케 하는 화려한 컬러배합이 등장하고 있다.
하나의 옷에 많은 컬러를 채용하는 것이 아니라, 소품을 포함한 코디네이트 전체적으로 배색을 넣는 형식이 이전과는 다르다.
해외 컬렉션의 트렌드면에서도 클래식 스타일을 모던하게 보여주기 위해 소재에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왁스 도금, 에나멜 코팅 엠보스등
표면 변화 테크닉 일대 부활
특히 주목을 모으고 있는 것이 후가공 등에서 새로운 표정을 더한 호화로운 하이테크 소재. 왁스와 도금, 에나멜 코팅과 엠보스, 열가공등으로 고아텍과 표면변화를 부여한 소재가 많다. 원사에 기능성을 부가하거나 직조를 변화시켜 신선미를 부가한 원단도 있는가 하면, 멜톤과 캐시미어 더플 페이스, 본딩등의 따뜻한 뉴 셰이프를 만들기 쉬운 울은 주요 소재가 될 전망이다. 니트는 모헤어와 벌키 타입이 유망하다.
범용성 있는 블랙과 다크 컬러가 트렌드로 지목되는 한편에서 컬러플한 색을 과감하게 즐기는 경향이 나오고 있다. 예를들어 이전의 꾸뛰르 작품에서 등장하는 미묘한 브라이트 컬러들이 나오고 있다.
옷한벌에서 단순히 컬러 믹스를 발견하는 것이 아니라 전체적인 코디네이트면에서 컬러가 보이는 것이 포인트. 무늬는 크기가 커진 체크와 아르데코 모티브 이외 그라데이션도 화려해 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