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스튜디오」 이번달 스타트(!)
론에스티(대표 정욱준)가 이달말 남성캐릭터 「론스튜디오」 1호점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영업에 돌입한다. 이 회사는 수지점을 시작으로 구로점과 목동점 등 수도권 중심으로 가두점을 오픈해 상반기까지 7개점을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하반기 지방권을 포함해 8개 매장을 추가, 총 15개까지 로드숍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업체측은 첫 출하되는 상품물량을 수트와 캐주얼 각각 5:5 비중으로 가져갈 예정이며 매출구성은 6:4 비율로 예상하고 있다. 메인타깃은 20대 후반에서 30대 후반으로 잡았고 수트기준 가격대를 40만~70만원으로 설정해 실구매층으로 하여금 합리적인 구매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한다는 전략이다.
정욱준 대표는 “「론스튜디오」는 기존 전개하던 「론커스텀」의 맥을 이어줄 수 있는 브랜드가 될 것이다. 보다 합리적인 가격과 퀄리티를 강조한 상품전개를 무기로 전국상권의 소비자에게 편안하게 다가가는 브랜드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패션비즈(2007.1.9/http://www.fashion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