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소’ 시장 진입 순조

한국패션협회 2007-03-29 11:24 조회수 아이콘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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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소’ 시장 진입 순조

코오롱패션(대표 제환석)의 남성복 ‘스파소’가 시장진입에 순조로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 브랜드는 최근 구로동 마리오아울렛과 홈플러스 동광주점에 매장을 열었고 다음 달에도 당진과 원주에 각각 ‘지오투’, ‘맨스타’와의 복합점을 오픈한다.

또 대구 지더샵에 대리점 형태로 첫 번째 매장 오픈을 추진하고 있으며 향후 가두점 공략을 강화할 방침이다.

현재 40개점을 확보했으며 연내 70개까지 늘려 올해 18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한다.

‘스파소’는 매출 목표를 늘려 잡으면서 정장 비중을 대폭 확대했다.

현재 마켓 테스트를 위해 춘하 시즌 전체 물량의 10% 정도만 출시했으나 기대 이상의 실적을 올림에 따라 추동 시즌에는 이를 30% 까지 확대하고 30스타일 이상을 선보일 계획이다.

또 정장과 코디가 가능한 캐릭터캐주얼 분위기의 감도 높은 디자인 제품을 지속적으로 매장에 공급해 신선도를 높이고 있다.

한편 네이버 블로그에 ‘스파소’ 홈페이지를 오픈하고 주 타겟인 20~30대를 겨냥한 온라인 마케팅도 진행한다.

어패럴뉴스(2007.3.29/http://www.apparel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