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추럴 페미닌 캐주얼 '페이지플린' 호평

한국패션협회 2007-01-10 10:03 조회수 아이콘 1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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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추럴 페미닌 캐주얼
'페이지플린' 호평
 
백화점 바이어 호평, 대리점주 개설문의 쇄도


동의실업(대표 이철우)의 '머스트비'에 이은 야심작 ‘페이지플린'이 올 봄부터 백화점과 가두점을 주력 상권으로 공격행보에 나섰다.

여성스러운 내추럴 룩을 확고한 브랜드 아이덴티티로 강조하고 있는 이 브랜드는 지난해 12월 롯데백화점을 중심으로한 백화점 품평회에서 바이어들의 좋은 점수를 받은데 이어, 전국의 대리점주들로부터 개설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오는 2월 초 문정점에 30평대 대형 매장을 1호점으로 오픈하게 될 ‘페이지플린’은 내추럴하면서도 빈티지하지 않게 고급스러운 매장 전개를 추진하고 있다.

올 상반기 12~15개점을 시작으로 백화점 대리점 복합몰 등을 오픈준비중이며, 런칭 1차년도 30개 매장에서 120억원을 목표로 설정했다.

페이지플린을 이끌고 있는 정윤승 부장은 “여성스러운 내추럴 그렇지만 빈티지스럽지 않은 정제된 모던함을 갖춘 브랜드가 바로 ‘페이지플린’."이라며 "국내 생산 포션을 늘린 완성도 높은 상품 200스타일이 초두물량으로, 그린 핑크 옐로우 베이지 그레이를 메인으로 파스텔 그룹핑으로 구성해 다양한 믹스앤매치 뿐 아니라 셋업물로 고객들이 쉽게 연출 코디가 가능하다”라고 설명했다.

또 정부장은 “타 SPA형 브랜드처럼 트랜드군, 베이직군, 스팟 등으로 구성해 컨셉이 지저분해질 수 있는 것을 우린 내추럴 페미닌에만 초점을 맞춰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흔들지 않는다는 철저한 전략을 고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가격도 베이직 티셔츠 3만원대부터 트랜치코트 20만원대까지 저렴하게 제안해, 백화점뿐 아니라 가두점에서도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이처럼 '페이지플린'은 프랑스 감성의 라이프스타일을 중시하는 여성 영캐주얼로 대변된다. 고급스럽고 여성스러우며 내추럴한 감각을 자랑하며, 예술가의 도시 남부 프랑스의 무드가 느껴지는 따뜻하고 회화적인 느낌이 보는이로 하여금 몽상에 젖게 한다.

20~28세를 서브타깃으로 하며 내추럴, 페미닌한 브랜드 고유의 컨셉을 럭셔리하고 유러피안의 독특한 감성으로 풀어갈 '페이지 플린'의 특징은 억지로 꾸미지 않은 흐르는듯 자연스러운 디자인으로 레이어링에 따라 집에서의 착장을 가벼운 외출복으로 또는 하우스 파티 자리에서도 세련되게 보여줄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기존의 베이직 뉴베이직 트랜드라는 고정 틀에서 벗어나 '트랜디와 내추럴', '베이직과 디테일'을 제안하며, 영 마인드의 페미닌한 감성의 컨셉으로 굿 이미지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고수한다는 점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국제섬유신문(2007.1.10/http:www.itn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