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인진즈’ 마케팅 강화

한국패션협회 2007-01-12 14:55 조회수 아이콘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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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인진즈’ 마케팅 강화




이랜드(대표 박상균)가 ‘쉐인진즈’의 마케팅 강화를 통해 중가 진캐주얼 시장 평정에 나선다.

송봉래 브랜드장은 “작년에 시스템을 갖추는데 주력했다면 올해는 마케팅으로 승부, 90개 유통망에서 전년대비 약 2배 신장한 5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잡지뿐 아니라 동영상 광고를 공격적으로 진행, 타 브랜드와 차별화된 컨셉을 전달할 방침이다.

이 브랜드는 지난해 56개점에서 전년대비 70% 신장한 300억원의 매출을 거뒀으며 명동, 코엑스 등 서울 핵심 상권과 경상권에서는 210% 이상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특히 핵심 성장 전략으로 자리 잡은 슈퍼바이저 시스템을 강화하고, 매출 성장의 병목이었던 베스트 상품에 대한 품절 0% 달성을 위해 생산시스템 정비를 마쳐 올해 고성장의 발판을 마련했다.

빠른 성장세가 지속되면서 미국 진 패션지에 특화 제품이 여러 페이지에 걸쳐 소개됐으며, 일본 등지에서 라이센스를 문의해 오고 있어 해외 진출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어패럴뉴스(2007.1.12/http://www.apparel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