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아유·쉐인진즈·프리치·로엠·테레지아

한국패션협회 2007-01-15 13:30 조회수 아이콘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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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아유·쉐인진즈·프리치·로엠·테레지아

이랜드, 글로벌 브랜드로 육성

이랜드그룹(회장 박성수)이 올해 글로벌 브랜드 육성에 적극 나선다.

이랜드는 최근 캐주얼 사업부(2BU)의 ‘후아유’와 ‘쉐인진즈’ ‘프리치’, 여성복 사업부(3BU)의 ‘로엠’ ‘테레지아’ 등 5개 브랜드를 차세대 글로벌 브랜드로 정하고  해외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특히 캐주얼의 경우 새해 출정식에서 박성수 회장이 미국 진출을 직접 거론해 올해 그 행보가 더욱 빨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후아유’와 ‘쉐인진즈’ ‘프리치’ 등은 현재 미국 진출을 준비 중이다.

이들 3개 브랜드는 국내 사업의 안정화와 해외 바이어들의 관심이 늘면서 이미 1~2년 전부터 아시아를 넘어 미국과 유럽 등 해외 진출을 검토해 왔다.

이 회사 관계자는 “초기 진출은 상품 수출이나 라이센스 방식을 통해 시장을 테스트하는 차원일 수 있지만 궁극적으로는 직진출을 통해 글로벌 브랜드로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말했다.

따라서 각 브랜드 사업부별로 진출 시기와 방식을 검토하고 있는데 빠르면 올해 안에, 늦어도 내년 초에는 미국 시장에 진출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이랜드는 이미 미국 현지에 이랜드USA를 운영하고, ‘이랜드키즈’를 홀세일 방식으로 전개하는 등 안정된 영업 기반을 갖추고 있어 현재 구축된 인프라를 적극 활용한다는 전략이다.

여성복 ‘로엠’과 ‘테레지아’는 중국 시장에 진출한다.

‘로엠’은 지난해 이미 중국에 진출해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올해 이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테레지아’는 현재 중국 현지에서 런칭 준비를 진행중이다.

이들은 백화점 중심의 중고가 시장 공략과 가두점 영업을 병행할 계획이다.

이랜드 중국 지사인 이랜드상하이는 ‘이랜드’와 ‘스코필드’ 성공 이후 지난 2004년 ‘티니위니’와 ‘에블린’ 등 그룹사 4개 브랜드를 추가로 런칭해 사업을 전개 중이다.

어패럴뉴스(2007.1.15/http://www.apparel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