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패션 올 매출 목표 8329억

한국패션협회 2007-01-15 13:58 조회수 아이콘 1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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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패션 올 매출 목표 8329억


LG패션(대표 구본걸)이 올해 매출 목표를 8329억원으로 책정했다.

이 회사는 지난해 매출이 전년대비 13% 신장한 6884억원(공시전 추정 매장매출 기준)으로 잠정 집계됨에 따라 올해 이 보다 21% 신장한 8329억원을 목표로 정했다고 밝혔다.

특히 상사와 인적분리 형식을 통한 법인분리를 완료함에 따라 올해를 패션 전문기업으로 발돋움하는 원년으로 삼는다는 전략이다.

따라서 기존 남성복 중심의 사업 구조에서 여성복, 스포츠, 캐주얼 부문을 강화하는 등 전체적인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새로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지난 2004년 상해지사를 시작으로 지난해 밀라노, 파리 지사를 설립하는 등 글로벌 마케팅을 위한 해외 네트워크 구축에도 적극 나선다.

브랜드별 사업 전략은 ‘마에스트로’의 경우 글로벌화를 위한 대표 브랜드로는 육성할 계획이다.

‘헤지스’는 뉴욕과 이탈리아의 디자인 스튜디오들과 적극 협조해 선진 디자인을 완성하고, ‘헤지스 레이디스’ 등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한다.

‘모그’, ‘라푸마’, ‘제덴’, ‘알베로’, ‘애시워스’ 등 신규 브랜드는 명품 지향 마케팅과 타겟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펼쳐 인지도를 높일 방침이다.

또 인재양성을 위해 별도 프로그램인 ‘해외단기연수제도’를 운영하고 리더 양성 교육 과정인 ‘LG MBA’에 직원을 선발, 참여시켜 전문인력을 확보해 나가기로 했다.

어패럴뉴스(2007.1.15/http://www.apparel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