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맘하우스’ 유통망 확대
보령메디앙스(대표 조생현)가 지난 18일 플래그십샵 ‘아이맘하우스’ 화곡점을 오픈했다.
6호점이자 직영 2호점인 화곡점은 서울 강서구 화곡동 유광사 여성병원 웰빙센터 1층에 50평 규모로 구성되어 있다.
이 곳은 병원을 찾는 임산부뿐 아니라 산후조리원까지 위치, 조리 중인 산모들이 보호자와 함께 직접 매장을 찾을 정도로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어 오픈 이후 주말 이틀 동안 일평균 400만원의 매출을 올리는 성과를 거뒀다.
조만간 2층에 소아과가 오픈하면 시너지 효과가 더 커질 것으로 예상돼 앞으로 주말에 일평균 500~600만원의 매출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이맘하우스’는 현재 화곡점을 포함, 청담직영점(150평), 김포(30평), 군산(30평), 대구(35평), 경주점(35평)까지 6개점을 운영 중이며 최근 MD를 강화하면서 전반적으로 신장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 20개점, 7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2008년까지 100개점을 오픈할 계획이다.
40~50평 규모의 대형매장은 직영으로, 30~35평 규모는 대리점 형태로 오픈할 방침이며 병원과 연계 가능한 상권과 유아동 가두 상권을 동시에 공략한다.
조용돈 영업팀장은 “기존에 분산됐던 것들이 아이맘하우스 매장을 거점으로 통합되면서 엄마와 아이를 위한 임신, 출산, 육아 관련 토틀 서비스가 더욱 확대, 강화되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말했다.
어패럴뉴스(2007.5.22/http://www.apparel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