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그룹,
올 초 주력업종 경쟁력 강화 및 차세대 성장기업 육성차원에서 그룹사업을 ▲패션 ▲대형마트 ▲아울렛 ▲미래·해외사업·M&A등 4개 비즈니스그룹(BG)로 재편한 이랜드는‘패션/유통업계의 글로벌 넘버원’을 목표로 핵심역량을 총집결, 그룹의 총매출을 30조원대로 끌어올리겠다는 의욕을 과시하고 있다. 그야말로 보통사람으로서는 쉽게 그림이 그려지지 않는 야심찬 청사진임에 틀림이 없다.
이랜드 관계자는 “그룹 총매출 30조를 향한 힘찬 진군은 이미 시작됐다”며 “수익경영·M&A회사의 전환경영·인재경영 등 3가지 슬로건 아래 비전과 가치관을 공유하는 인재양성을 통해 영속하는 회사의 미래지향 선진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궁극적 목표”라고 말했다.
현재 이랜드그룹은 성인캐주얼 부문의 (주)이랜드를 필두로 아동복/내의·2001아울렛·액세서리·여성캐주얼·식품사업등을 전개하는 (주)이랜드월드, 인테리어 사업과 신규사업 인큐베이팅을 담당하는 (주)리드, e비즈니스 전문컨설팅 회사인 (주)이랜드시스템스, 가구사업부문의 (주)프란시아, 부동산개발·하우징 부문의 (주)이랜드개발 그리고 인수기업인 (주)뉴코아, (주)데코, (주)네티션닷컴, (주)이랜드리테일(前 한국까르푸) 등 모두 12개 계열사를 거느리며 1만3000여명의 직원이 불철주야 땀을 흘리고 있다.
하지만 이랜드는 아직도 배고프다. 업종별 1등 브랜드 만들기에 가일층 총력을 경주하는 한편 유망기업의 추가 M&A등을 통해 세력확장에 가속도를 낼수 있는 여지가 많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이랜드는 지식경영을 통한 경영혁신으로 생산성 향상 및 경영효율화를 지속적으로 높여나가고 있다. 특히 윤리적 기업환경을 바탕으로 한 실천적 윤리경영체계 및 자체 점검 시스템을 구축, 치열한 글로벌 경쟁시대를 헤쳐 나갈수 있는 핵심역량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업계관계자는 “이랜드 그룹의 야심찬 행보는 국내 패션·유통업계의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는 미래지향 성공모델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향후 어떤 모습으로 몸집을 불려 나갈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고 말했다.
국제섬유신문(http://www.it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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