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PB 베이직물 강화

한국패션협회 2007-05-23 09:42 조회수 아이콘 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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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PB 베이직물 강화


삼성테스코 홈플러스(대표 이승한)가 PB(자체상표) 베이직물을 강화한다.

감성캐주얼 ‘프리선샛’, 아동복 ‘멜리멜로’, 스포츠웨어 ‘스프링쿨러’, 성인복 ‘이지캐주얼’ 등 4개 PB를 전개 중인 이 회사는 지난해와 올 1분기 판매 데이터를 토대로 올 추동 시즌 베이직한 제품 비중을 늘리기로 했다.

손진기 이사는 “런칭 전 고객조사에서 가치와 감도가 높고 트렌드를 빠르게 수용한 제품을 원한다고 답했지만 그러한 제품은 타 유통에서 구매하고 아직까지 마트는 기본 스타일이 주축”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최근 디자인 인력 교체, 보강을 마치고 각 복종에 따라 부족했던 부분을 파악, 개선하는 작업을 벌이고 있다.

브랜드별로 신규 라인을 기획할 계획으로 아동복 ‘멜리멜로’는 토들러까지 타겟을 확대하고 일반 브랜드 수준의 제품구색에 가격은 더욱 낮췄으며 여성 부문도 빅 사이즈 제품 개발을 적극 검토 중이다.

베이직을 강화하지만 트렌드물도 일정 비중을 꾸준히 가져가면서 새롭고 실험적인 시도를 계속, 다양성을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홈플러스는 최근 패션업계에 종사 중인 전문가와 교수진 등 5명으로 ‘디자인자문단’을 구성해 운영 중이다.

자문단은 패션, 트렌드, 디스플레이, 홈 등에 관해 한달에 한번 바이어 대상 강의를 하거나 패션의 경우 디자이너 그룹과 개별적인 미팅을 갖고 보다 앞선 컬러와 디자인, 감도를 제시하게 된다.

어패럴뉴스(2007.5.23/http://www.apparel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