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그라프’ 리뉴얼 후 순항

한국패션협회 2007-05-25 09:31 조회수 아이콘 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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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라프’ 리뉴얼 후 순항


데코(대표 박성경)가 이번 시즌 리뉴얼을 통해 새롭게 선보인 캐릭터캐주얼 ‘텔레그라프’가 안정권에 접어들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트렌드를 유동적으로 반영하기 위한 리뉴얼 작업을 벌여왔으며 올 봄 보다 대중적으로 변화된 컨템포러리 아방가르드 컨셉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기존의 수요층이 일부 마니아들에 한정되어 있었다고 판단, 상품군을 시즌 트렌드를 적극 반영 타겟층을 넓힌 ‘뉴 텔레그라프’군과 기존 꾸뛰르적 디테일과 장식적 요소가 강했던 ‘텔레그라프’의 아이덴티티를 강화한 ‘프레스티지’ 군의 두 가지로 이원화해 전개하고 있다.

리뉴얼 후 영업도 안정권에 접어들어 올 상반기 현대 중동, 롯데 영등포, 갤러리아 천안 등 3개 백화점에 입점했고, 특히 지방 백화점에서 강세를 보여 롯데 대구점과 부산 서면점, 대구백화점에서 월 평균 7천만원의 매출을 올리며 캐릭터존 상위권으로 올라섰다. 

따라서 현재 상설점 포함 총 41개인 매장을 연내 백화점을 중심으로 51개까지 늘릴 계획이다.

안경천 총괄 본부장은 “리뉴얼 후 우븐 베스트 등 히트 상품이 매달 나오고 있고 거점 매장 확보에 성공한 만큼 주력 상품 개발과 중심 상권 백화점 입점에 주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텔레그라프’는 지난해 160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지난달까지 전년대비 2% 신장한 70억원을 기록 올 연말까지 51개 매장에서 200억원의 매출을 올린다는 목표를 세웠다.

어패럴뉴스(2007.5.25/http://www.apparel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