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푸마’ 내년 1천억 시대 연다

한국패션협회 2007-05-25 09:37 조회수 아이콘 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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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푸마’ 내년 1천억 시대 연다
 


LG패션(대표 구본걸)이 프랑스 아웃도어 ‘라푸마’를 내년까지 1천억원대의 볼륨 브랜드로 육성한다.

이 회사는 올해 70개 매장에서 500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뒤 내년에 100개까지 매장을 확대 1천억원을 달성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따라서 올해 유통망 확대와 인지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특히 올 하반기에만 60억원의 마케팅 비용을 책정, TV CF와 신문 및 잡지 광고는 물론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60억원은 신규 브랜드 런칭과 맞먹는 비용으로 대규모 마케팅 공세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라푸마’의 인지도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제품은 고기능성을 바탕으로 한 패션 아웃도어라는 측면을 부각시킬 계획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올들어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는데다 최근 아웃도어 브랜드들이 기능성에 패션성을 강조하고 있어 차별화된 상품 공급과 인지도 향상에 주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어패럴뉴스(2007.5.25/http://www.apparel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