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모’ 유통망별 차별화 영업
크레송(대표 신용관)이 남성 캐릭터캐주얼 ‘워모’를 유통망에 따라 차별화한다.
이 회사는 백화점 상품을 고급화하고, 가두점은 현재 유통망을 유지하면서 단위 매출 올리기에 주력할 계획이다.
이달 말 확정될 새로운 B.I는 백화점과 가두점을 구분시켜 고객들이 차별화된 매장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한다.
지난 추동 시즌부터 백화점 매장에 80만~100만원 이상 고가 라인 수트를 일부 구성했는데 반응이 좋아 올해부터는 10% 정도로 비중을 늘린다.
이외에도 20대 젊은 층의 체형에 맞춰 허리선과 실루엣을 강조한 ‘12드롭’ 라인을 더욱 강화한다.
또한 디자인 감도를 젊은 층에 맞추고, 3월부터는 버스 광고 등 적극적인 홍보와 마케팅을 통해 인지도를 높일 방침이다.
‘워모’는 올해 유통망 확대보다 점당 효율 제고에 맞춰 47개점에서 작년보다 13% 신장한 33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잡고 있다.
어패럴뉴스(2007.1.16/http://www.apparel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