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비아로렌’ 주력 상품 판매 올인

세정(대표 박순호)이 여성복 ‘올리비아로렌’의 판매율 극대화에 나섰다.
이 회사는 지난 봄 변덕스러운 날씨가 이어진데다 이렇다 할 히트 아이템이 없어 고전했다고 보고 올 여름 전략 상품 기획을 강화, 판매율을 높이는데 총력을 기울인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여성복 시장 전체를 강타하고 있는 원피스를 주력 상품으로 선정, 총 30여 스타일의 다양한 디자인을 출시하는 한편 초도 물량도 종전 보다 대폭 늘린 5만장을 생산 전 매장에 출하했다.
이번 시즌 출시한 원피스는 주부나 직장인 등 다양한 계층의 여성 소비자를 모두 흡수할 수 있도록 도트, 플라워, 깅엄체크, 옵티컬 등 다양한 프린트를 응용 쉬크함을 살린 제품과 프릴, 레이스, 벌룬 퍼프 슬리브로 여성스러움을 강조한 스타일 등 다양하게 구성했다.
또 가두점을 주력 유통으로 하는 만큼 고정고객 관리와 매장에서의 고객 응대 방식이 판매율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보고 고객의 TPO에 맞는 스타일링 가이드를 강화 점주, 직원이 숙지할 수 있도록 했다.
세정은 여름 시즌 영업을 가늠할 6월 한 달 간 매장 내 POP와 지면 광고 등을 통해 마케팅을 벌여 여름 시즌 판매율을 65% 이상 끌어올릴 계획이다.
어패럴뉴스(2007.5.28/http://www.apparel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