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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 초 단일 브랜드로 연매출 2400억원까지 기록하며 패션 역사에 한 획을 그었던 지오다노. 이 회사가 지난해 「지오다노허」를 런칭한 데 이어 올 하반기 「지오다노힘」을 준비하며 제2라운드를 알렸다. 올해 100억원 규모의 투자와 함께 30% 이상의 매출 신장을 목표로 한다.
캐주얼을 대표하는 기업 지오다노(대표 한준석). 이지캐주얼 돌풍을 일으켰던 이 회사가 연속적인 신규 브랜드 런칭으로 이슈를 모은다. 지난해 「지오다노허(Giordano Her)」를 런칭한 데 이어 올 하반기 「지오다노힘(Giordano Him)」을 준비중인 것. 올해에는 대대적인 투자와 함께 30% 이상의 매출 신장을 목표로 한다.
이미 「지오다노」에 이어 「지오다노주니어」를 전개해 왔지만 이 회사를 이끄는 한준석 사장의 히든카드는 ‘허’와 ‘힘’으로 볼 수 있다. 패션의 꽃인 여성과 남성 마켓으로 진출했다는 것만으로도 신규 런칭은 분명 의미가 크다.
2000년대 초반 단일 브랜드로 연매출 2400억원까지 기록하며 패션 역사에 한 획을 그었던 「지오다노」. 놀라운 파괴력으로 ‘수치가 감각을 이겼다’는 센세이션을 일으키며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최근 들어 매출이 주춤한 가운데 과연 지오다노가 여성과 남성으로 성공할 수 있을지는 아직은 미지수다. 하지만 올해 투자금액만 100억원 정도로 알려져 있어 제2도약을 위한 중요한 시점임은 확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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