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코, 여성복 넘버원 노린다 |
이랜드로 M&A된 이후 ‘여성복 업계의 희망이 사라졌다’는 우려 속에서 백화점 퇴점 위기에 놓인 것은 과거지사다. 우선 지난 겨울부터 이 회사는 브랜드별 리뉴얼을 진행했다. 이 회사의 대표 브랜드인 「데코」는 노후화된 이미지를 벗고 고급스러운 캐릭터 캐주얼로의 면모를 찾는데 중점을 뒀다. 또 「디아」와 「아나카프리」는 영캐릭터캐주얼과 캐릭터캐주얼로 리포지셔닝해 볼륨존의 2030 여성층을 공략한다. 또 「텔레그라프」와 「XIX」는 고유의 캐릭터를 강화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그 결과? 이 회사는 새로운 회기가 시작되는 지난 12월부터 4월까지 5개월간 전년 대비 40% 신장한 700억원을 달성했다. 특히 「데코」는 롯데부산서면점 등 주요 백화점에서 월 2억원, 「텔레그라프」도 롯데대구점 대구대백플라자점 롯데(서면점 동래점)에서 1억원을 각각 넘겼다. 「아나카프리」와 「디아」는 점당 일평균 50~60% 신장세를 기록했다. 이 여세를 몰아 하반기에 주요 백화점 입점을 추진한다면 충분히 올해 1900억원을 넘을 것으로 본다. 패션비즈(http://www.fashionbiz.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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