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에스지엠 토들러 ‘하임벨’ 단독 전개
한국패션협회
2007-06-05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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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에스지엠 토들러 ‘하임벨’ 단독 전개
지에스지엠(대표 이진순)이 최근 에임원의 토들러복 ‘하임벨’을 인수했다.
이 회사는 브랜드뿐 아니라 기획 및 디자인실 인력까지 그대로 자사 아동복 사업부로 영입, 총괄을 맡고 있는 우무창 상무 지휘 아래 브랜드 개선 작업을 진행 중이다.
‘하임벨’은 지난 2004년 지에스지엠과 국내 원단 업체인 삼성SFT, 일본의 중견 의류업체인 히로타사가 공동으로 런칭한 토들러 브랜드로 히로타사와 삼성SFT가 7:3의 지분을 투자해 설립한 별도법인 에임원을 통해 전개돼 왔다.
우무창 상무는 “그동안 우리가 유통과 마케팅을, 히로타사가 에임원을 통해 디자인 기획 및 개발을 담당했으나 보다 발전적인 방향을 모색하려면 시장상황을 잘 아는 국내 전문 업체가 상품기획까지 담당하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판단, 일본 측과 협의를 통해 인수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브랜드 사업을 제외한 나머지 부문은 삼성SFT가 흡수, 에임원이라는 사업체는 완전히 정리된다.
‘하임벨’은 지난 2004년 추동 지에스지엠의 아동복 ‘오션스카이’와 복합매장으로 출발, 현재 단독 7개를 포함 총 56개 유통망을 가동 중이다.
어패럴뉴스(2007.6.5/http://www.apparel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