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지, 딸기 캐릭터 비즈 굿~

한국패션협회 2007-06-07 11:10 조회수 아이콘 1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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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지, 「딸기」 캐릭터 비즈 굿~
장난기 많고 귀여운 캐릭터 브랜드 쌈지(대표 천호균) 「딸기」가 즐거운 변신을 알렸다. 주니어층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는 토털 액세서리브랜드 「딸기」가 캐릭터 비즈니스를 선언하고 나선 것. 이미 14개 라이선시를 확보, 할인점과 팬시전문 유통서 안착한데 이어 해외로도 진출한다. 지난해부터 뉴욕에서 열린 ‘Licensing 2007’, 깐느에서 열린 ‘MIP TV’ ‘MIPCOM’ 등에 참여하면서 가시화되고 있다.

백화점과 가두 매장에서나 만날 수 있었던 「딸기」를 이제 해외시장에서도 만날 날이 머지 않은 것일까? ‘헬로우키티’와 같이 세계적인 캐릭터로 성공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97년 런칭해 10년간 토털 액세서리 브랜드로 키워진 「딸기」는 아동부터 주니어 어덜트층까지 폭넓은 사랑을 받으며 마니아층을 형성해 왔다. 그동안 업계에서는 「딸기」에 대해 ‘충분히 캐릭터 비즈니스가 가능한데 왜 브랜드로만 보여지는 걸까?’하는 아쉬움의 목소리도 많았지만 「딸기」 사업부에서는 은밀히(?) 캐릭터 비즈니스를 위한 체계적인 준비를 해왔고 이제 결실단계에 진입했다.

패션비즈(2007.6.7/http://www.fashion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