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담포라 ‘엘렌엘’ 커리어로 리포지셔닝
마담포라(대표 이병권)가 여성 커리어 ‘엘렌엘’의 위탁제 전환 첫 해인 올해 100억원대 매출을 목표로 공격적인 영업을 펼친다.
이 브랜드는 지난해 하반기 수주제에서 위탁제 프랜차이즈로 영업 전략을 전면 수정하고 연말부터 시티웨어에서 30대를 겨냥한 커리어로 리포지셔닝 작업을 시작했다.
이번 시즌 고급스러운 유러피안 무드를 표방하며, 허리를 조여 여성스러운 ‘X자’ 실루엣을 강조한 스타일을 통해 종전 컨셉보다 젊어진 모습을 본격적으로 선보이게 된다.
유통망도 수주제 매장을 대리점으로 교체하고 백화점과 아울렛, 마트까지 다각화할 방침이다.
마산 대우, 애경백화점 수원과 구로점을 비롯해 세이브존 부천, 대전, 성남 등에 입점이 확정됐으며, 올해 안에 10개 이상의 매장을 추가해 총 40~50개까지 판매망을 넓힐 계획이다.
중국 시장 공략에도 나서 지난 19일 합빈시 안휘상지도백화점에 1호점을 오픈했으며 3월경 2호점을 개설할 예정이다.
어패럴뉴스(2007.1.17/http://www.apparel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