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필드 부자재 ERP 실효

한국패션협회 2007-06-08 11:01 조회수 아이콘 681

바로가기


던필드 부자재 ERP 실효


던필드(대표 장재승)가 부자재 생산공급 ERP(전사적자원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실효를 거두고 있다.

이 회사는 올 들어 솔루션 개발 업체인 엑스엠디(대표 이은준)로부터 부자재 관련 공급 시스템을 도입, 남성캐주얼 ‘크로커다일’에 적용해 전년대비 10% 이상의 원가절감 효과를 보고 있다.

이 시스템은 여러 부자재 업체와의 네트워크 연결을 통해 생산 지시서부터 전산으로 등록함으로써 온라인에서 주문하고 시즌별 필요 물량과 스타일에 맞춰 부자재를 일괄 공급해 주는 새로운 프로그램이다.

또 가격택과 케어라벨의 ERP 연동을 통한 상품정보등록 기능으로 종전 입력시 발생하는 오류를 줄여 업무 효율을 높이고, 타 매장 재고조회로 수평이동 처리가 신속한 장점이 있다.

원가절감뿐 아니라 소진율에 따른 리오더와 원가회수율 분석을 통한 디자인 품질 개선, 매장별, 지역별, 아이템별 판매분석을 통한 영업 전략 수립 등도 가능하다.

던필드는 본사 생산 물량이 점차 늘어나면서 이 시스템 운용으로 제품 생산이 빨라졌으며 판매분에 대한 출고지시를 통해 매장에 상품을 적시에 공급하고 있다.

향후 SCM(적정재고관리도입) 시스템도 추가로 도입해 상품과 부자재의 원활한 공급을 실현할 방침이다.

어패럴뉴스(2007.6.8/http://www.apparel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