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브리지(대표 제환석)가 올 들어 전 브랜드의 매출 상승세를 기록, Fnc코오롱의 인수 이후 시너지 효과를 보고 있다.
가장 높은 신장률을 나타낸 ‘브렌우드’의 경우 지난 상반기 66개 매장에서 100억원을 달성 전년 동기대비 57% 매출이 상승했다.
‘브렌우드’는 ‘더 슈트하우스’에서 ‘브렌우드’로 매장 전환이 있었던 지난 1월과 2월 매출이 상대적으로 호조를 보였으며 매장전환에 따른 초도상품의 빠른 출고 및 간절기 상품의 적중률이 높았던 것이 매출 상승에 주효했던 것으로 풀이된다.
‘캠브리지멤버스캐주얼’은 매장수가 지난해 상반기 보다 오히려 줄어든 가운데 전년대비 22%의 매출 신장세를 기록했다. 이는 초두 및 봄 상품의 아이템수와 물량을 강화, 간절기 틈새 매출이 크게 상승했기 때문.
가장 볼륨이 큰 ‘캠브리지 멤버스’도 지난해 상반기 74개 매장 300억원의 매출 대비 올 상반기에는 78개 매장에서 352억원을 판매, 17%의 성장률을 달성했다 특히 예복구매가 활발한 4월과 5월 판매가 큰 폭으로 상승한 것이 매출 신장에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