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페이스, 지난달 중순 1천억 돌파

한국패션협회 2007-06-12 09:55 조회수 아이콘 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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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페이스’ 지난달 중순 1천억 돌파


골드윈코리아(대표 성기학)의 ‘노스페이스’가 지난달 중순 1천억원(소비자가 기준)의 매출을 돌파하는 등 가파른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

‘노스페이스’는 올들어 매월 30% 이상의 신장률을 기록하면서 지난달 누계 매출이 110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한 달 가량 1천억원 매출 달성을 앞당긴 것이다.

지난달에는 백화점 46억원을 포함 총 190억원의 매출을 달성했으며, 비수기로 접어든 이 달에도 높은 신장세를 보이면서 110억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따라서 연말까지 아웃도어 단일 브랜드 최초로 3천억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같은 상승세는 아웃도어의 주 고객 층인 40~50대뿐 아니라 젊은 층에게도 높은 인기를 얻고 있기 때문.

특히 지난해부터 오픈하기 시작한 초대형 매장인 엑스라지 스토어가 매출 상승에 원동력으로 자리잡으면서 고공비행이 이어지고 있다.

여기에 ‘노스페이스’ 키즈 라인도 중장년층에게 호응을 얻으면서 남녀노소가 착용할 수 있는 패밀리형 브랜드로 인식되고 있는 점도 지속적인 상승세의  원인으로 분석된다.

이 회사 관계자는 “판매율이 호조를 보이면서 여름 시즌 물량에 비상이 걸렸을 정도”라며 “잘되다 보니 내부적으로 호조를 보이는 이유에 대해 과제를 내주고 향후 방향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어패럴뉴스(2007.6.12/http://www.apparel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