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놀드파마주니어 단독 매장활성화

한국패션협회 2007-06-12 10:16 조회수 아이콘 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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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놀드파마주니어 단독 매장활성화


동일레나운(대표 김종수)의 아동복 브랜드 ‘아놀드파마주니어’가 단독 매장 활성화를 위해 가두 상권으로 진출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백화점 중심의 영업을 전개해오던 ‘아놀드파마주니어’는 주니어 틈새시장을 적극 공략하기 위해 성인 매장과 분리 작업을 마치고 브랜드 볼륨화에 나섰다.

현재 백화점 28개 대리점 20개를 운영중인 ‘아놀드파마주니어’는 연내 10개 매장을 추가 오픈하며 유통 다각화에 나설 계획이다.
기획실 민병흠 팀장은 “이미 포화상태를 나타내고 있는 아동복 업계에서 주니어 시장은 아직 틈새시장이라 불릴 만큼 높은 가능성을 갖고 있다”며 “가두점 진출을 앞두고 전년대비 120%가량 물량을 늘렸으며 향후 2년 안에 성공적인 시장 진입을 계획 중이다”고 밝혔다.

또 영업부 이창훈 팀장은 “일부 브랜드의 저가 정책이 시장 전체의 분위기를 주도하고 있는 만큼 고품질의 합리적인 가격을 앞세운 기획력과 영업력으로 소비자의 구매 욕구를 자극시킬 것”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지방 상권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아놀드파마주니어’는 속초를 비롯한 대도시 A급상권에서 높은 반응을 얻고 있어 최근 예비 점주들의 오픈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정미영 실장은 “주니어 시장의 위축은 고학년들이 입고 즐길 수 있는 문화적 공간이 없다는데서 비롯된다. 키즈&주니어를 지향하고 있는 ‘아놀드파마주니어’는 트렌디한 느낌을 바탕으로 아메리칸 테이스트의 심플하고 이지한 실루엣을 강조하고 있다”며 “남아와 여아의 비중을 적절히 가미해 한국 문화의 개성을 살릴 수 있는 맞춤형 제품을 제안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국섬유신문(2007.6.9/http://www.k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