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에버 전 점포 리뉴얼 완료

한국패션협회 2007-06-13 09:57 조회수 아이콘 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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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에버 전 점포 리뉴얼 완료



이랜드(회장 박성수)가 지난 6일 홈에버 계산점을 오픈, 전 점포의 리뉴얼을 완료했다.

이 회사는 지난해 까르푸를 인수한 이후 11월부터 총 8개월간 점포별로 한달에 걸쳐 리뉴얼, 32개 점포의 변신을 마무리지었다.

새 단장한 홈에버 점포는 신선식품은 물론 90여 개에 달하는 이랜드 PB 및 유명 패션 브랜드와 유럽풍 생활용품 매장인 ‘모던하우스’, 천원숍 ‘에코마트’가 입점하고 편의시설이 확충되면서 매출이 평균 전년대비 30~40% 늘어났다.

최근 오픈한 계산점은 총 면적 5,098평, 1~4층 규모로 90개 브랜드로 패션관을 구성, 취약했던 패션 부문 매출 상승을 이끌고 있다.

대부분 패션관은 입점 브랜드 중 50% 이상이 이랜드 계열 브랜드로 채워져 있는 반면 계산점은 아동복 PB ‘트리시’가 유일하다.

이랜드는 올 상반기 신규로 상주점을 오픈한데 이어 하반기에 포항, 광주, 신도림 3곳에 출점을 계속, 점포 수를 36개로 확대할 계획이다.

어패럴뉴스(2007.6.13/http://www.apparel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