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패션(대표 제환석)이 최근 중국 샨샨그룹과 합자회사 설립하고 ‘쿠아’의 중국 진출을 본격화했다.
합자회사는 영파쿠아복식유한공사로 초기 자본금은 300만 달러며 지분율은 코오롱패션 35%, 샨샨그룹 65%으로 정해졌다. 또 제품 기획과 디자인은 코오롱패션이 담당하고 중국 현지 유통과 영업은 샨샨그룹이 맡는다.
코오롱패션은 가을 시즌 마켓 테스트를 거쳐 향후 2년 내 상하이, 베이징 등 주요 도시에 50개 이상 ‘쿠아’ 매장을 오픈 할 계획이다.
한편 이 회사는 ‘쿠아’의 컨셉을 프렌치시크로 리뉴얼하고 속옷, 잡화까지 아이템을 확대, 토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육성할 계획이다.
패션채널(2007.6.18/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