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도에프앤(대표 박준호 정승섭)이 유니섹스캐주얼 「P.S.1」을 올해 150억원 볼륨으로 키운다. 지난해 하반기 런칭해 캐주얼 유망주로 떠올랐던 「P.S.1」이 올 S/S 시즌 컨셉을 재조정하고 매장수도 50개까지 확대한다. 진도에프앤이 모피 이외에 패션 사업부문을 활성화하기 위한 돌파구로 제시한 히든카드였던 만큼 「P.S.1」의 모습은 상당히 공격적이다. 런칭 당시 선보였던 빈티지&트래디셔널 컨셉은 리뉴얼해 모던&시크로 새롭게 선보였다. ‘트래디셔널’이 브랜드 이미지와 잘맞지 않는다는 판단으로 빠른 결정을 내린 것. 반응은 훨씬 좋아졌다. 올 S/S 시즌부터 변화한 「P.S.1」은 10대 후반~20대 초반의 본연의 타깃층에게 어필했다. 여름시즌에는 최근 핫 트렌드로 급부상한 어번 빈티지 느낌을 반영하면서 한층 세련된 느낌을 보여줬다. 패션비즈(2007.6.20/http://www.fashion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