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크’ 상반기 매출 320억
리얼컴퍼니(대표 맹주옥)의 캐주얼 ‘도크’가 올 상반기 전년대비 15% 신장한 320억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올 목표치인 800억 달성이 무난할 전망이다.
특히 지난달 점평균 1억원 이상을 기록한 매장이 롯데 본점, 부산점, 대구점을 비롯 대구 동성로, 진주, 청주, 구미점 등 12개로 늘어났다.
올 연말까지 현재 117개 매장을 125개로 늘리고, 내년에는 물량 확대를 통해 1천억 브랜드로 육성한다는 전략도 마련했다.
특히 저가에서 고가에 이르는 폭넓은 가격대를 운영, 소비자층을 다양화하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내년에는 비효율 매장을 재편하면서 유통 확대를 병행해 점당 매출 극대화에 나설 계획이며, 다양한 아이템을 제공해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히는데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라고 말했다.
어패럴뉴스(2007.6.21/http://www.apparel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