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방앤컴퍼니, 중장기 전략 새로 짠다

한국패션협회 2007-06-21 09:42 조회수 아이콘 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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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방앤컴퍼니, 중장기 전략 새로 짠다

아가방앤컴퍼니(대표 구본균)가 지난 4월 사명 변경 이후 중장기 전략 재수립에 한창이다.

글로벌 기업으로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사명을 변경하고 CI와 ‘아가방’ BI를 새롭게 제정한 이 회사는 기업 비전과 철학을 재정립, 올해를 글로벌 리더로 도약하는 원년으로 삼겠다는 포부다.

기존의 문제점을 보완하고 신규 사업을 고려한 새로운 중장기 전략은 9월 경 윤곽이 나타날 전망이다.

이와 함께 내부 시스템 정비를 위한 투자를 강화하고 있다.

오는 10월 완료를 목표로 신세계아이앤씨와 아이트리를 통해 전산시스템을 구축 중으로 전 업무의 전산화로 경쟁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고객가치 창조를 최우선으로 삼겠다는 전략에 따라 고객 중심의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고 CRM(고객관계관리)도 한층 강화시키는 등 보유 브랜드 로열티 향상과 재도약을 위한 시스템 투자를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 부문도 대대적인 리뉴얼을 진행한다.

지난 14일부터 소비자 니즈를 적극 반영하기 위해 고객의견을 수렴 중이며, 개선작업을 통해 제품 구입뿐 아니라 모임과 정보교류, 콘테스트 등 커뮤니티 기능을 다양하게 구성할 예정이다.

어패럴뉴스(2007.6.21/http://www.apparelnews.co.kr)